JUST MAR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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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남자 조지와 서울소녀 유진의 프리스타일 웨딩포토 스토리


키차이만 26센티 🙂 외모는 소년같지만 번쩍번쩍 예비신부를 안아올리는 박력남 조지
예쁜 미소와 밝은 성격으로 만나는 이들을 모두 팬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력녀 유진

 

“너무 연출된 모습보다는 우리 커플의 진짜 모습을 담고 싶어요. 헤어와 메이크업은 세팅을 많이 하기 보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고 싶구요.
셀프웨딩이 인기인걸 보면
저희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이 요즘 많으신가봐요.”

2016년 7월, 영국에서 있을 결혼에 앞서 “엔끌로에”와 함께 컷앤컬 웨딩포토 촬영을 진행한 행복한 예비부부의 리얼컷 공개

셀프웨딩 스타일링과 촬영 팁을 배워보자.

엔끌로에 정리 부원장과 세희 실장이 기존의 클래식 웨딩세팅에서 탈피,
유진 커플처럼 프리스타일 촬영을 위한 새로운 셀프웨딩룩을 연출하였다.

숱이 적고 모발이 얇아 쉽게 가라앉는 신부는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웨이브 헤어
변형하기 쉽도록 세팅하고, 피부결을 살린 핑크톤이 도는 라이트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역시나 볼륨감이 부족한 신랑의 헤어는 적당한 컬감을 주고 사이드와 백라인을 정리한 뒤, 뿌리의 볼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가벼운 세팅 후, 눈썹라인과 잡티만 약하게 커버.

라이트한 메이크업 스타일도 사실은 꼼꼼한 기초 표현부터 속눈썹 표현, 그리고 조명에서 부각될 수 있도록 스트로빙과 쉐이딩을 잘 처리해주어야한다.
부담스러운 세팅을 피하고 싶지만, 사진에서 예쁘게 보이고 싶다면
전문가의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은 셀프웨딩에도 필수인 이유이다.

컷앤컬 에디터도 자유롭고 활발한 이들 커플의 모습을 담기위해 최대한 일상소품을 활용,
발랄한 어린 부부의 느낌을 살려 한정된 스튜디오 촬영에서도 다양한 컷을 이끌어냈다.
드레스룩을 맨발로 소화하거나, 평소 같이하는 운동/액티비티 도구를 활용하는 등
웨딩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더 재밌는 구도를 연출할 수 있다.

셀프웨딩을 준비중인 많은 커플들에게 우리의 촬영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마무리 한다.

CREDIT
HAIR  MAKEUP  엔끌로에
포토그래퍼 김홍열 + 에디터 컷앤컬 이은영